타겟 노출 점유율 입찰 정보

타겟 노출 점유율은 상단 광고, 상단 광고 중 첫 번째 광고 또는 결과의 다른 위치에 광고를 게재할 목적으로 입찰가를 설정하는 자동 입찰 전략입니다. 타겟 노출 점유율은 단일 캠페인에서 표준 전략으로 사용하거나 여러 캠페인에서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도움말에서는 타겟 노출 점유율 입찰의 작동 방식과 설정을 설명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자신에게 적합한 자동 입찰 전략 유형이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면 먼저 자동 입찰 정보 도움말을 읽어보세요.

작동 원리

타겟 노출 점유율은 브랜드 검색어를 사용하는 캠페인에 유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자신의 브랜드를 검색할 때 항상 광고가 게재되도록 하고 싶은 광고주가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 타겟 노출 점유율을 100%로 설정하면 Google의 시스템이 해당 캠페인의 모든 입찰에서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시도합니다. 이 입찰 전략은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려는 경우에도 유용합니다. 광고주가 지역 신발 판매점을 위한 광고를 운영하고 있지만, 대형 신발 판매점과 경쟁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광고주는 타겟 노출 점유율에 집중하여 고객이 인근에서 중요한 검색을 수행할 때 자신의 브랜드가 노출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타겟 노출 점유율을 모든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계속해서 캠페인 목표에 맞춰 입찰 전략을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노출 점유율에는 Google 검색 네트워크만 포함됩니다(검색 파트너 제외).

설정

게재위치

광고를 게재할 위치에 따라 타겟 노출 점유율 전략에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 상단 - 광고가 상위 자연 검색 결과에 인접하여 게재됩니다. 상단 광고는 일반적으로 상위 자연 검색 결과 위에 게재되지만, 경우에 따라 상위 자연 검색 결과 아래에 게재될 수도 있습니다. 상단 광고의 게재위치는 동적이며 사용자의 검색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절대 상단 - 상단 광고 중 첫 번째 광고로 게재됩니다.
  • 전체 위치 - 검색 결과 중 어디에나 게재됩니다.

게재위치 설정을 기반으로 광고가 게재되도록 Google Ads에서 입찰가를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 절대 상단의 노출 점유율 목표를 65%로 선택하면 페이지 절대 상단에 광고가 게재될 수 있는 총횟수의 65%에 광고가 게재되도록 Google Ads에서 CPC 입찰가를 설정합니다.

입찰 한도

최대 CPC 입찰가 한도는 입찰가에 한도를 설정할 수 있는 입찰 전략입니다. 이 한도를 너무 낮게 설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전략에서 설정하는 입찰가가 제한되어 노출 점유율 목표 도달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입찰가 조정 및 타겟 노출 점유율

입찰가 조정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검색하는 위치, 시점 또는 방식에 맞춰 광고의 게재빈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타겟 노출 점유율에서는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입찰가가 최적화되므로 기존 입찰가 조정은 사용되지 않습니다. 여전히 기기 입찰가 조정을 -100% 로 설정하여 기기에 광고가 게재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입찰가 조정은 사용되지 않으므로 삭제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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