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베타 테스트를 마침에 따라, 이제 전 세계 모든 광고주가 CPM을 기준으로 YouTube 마스트헤드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Google에서는 YouTube 마스트헤드를 1,000회 노출당비용(CPM)을 기준으로 구매하고 고급 잠재고객 솔루션을 사용하여 타겟팅할 고객을 맞춤설정할 수 있는 옵션을 도입했습니다. 이 옵션은 마스트헤드를 일일 비용 기준으로 구매하여 모든 YouTube 홈페이지 방문자에게 노출하는 옵션 외에 추가로 제공됩니다.
중요한 날짜에 광고주가 원하는 만큼 브랜드가 노출될 수 있도록 마스트헤드의 예약 게재위치 설정은 유지됩니다. 1~7일의 기간으로 지정할 수 있는 캠페인 광고 게재 기간 동안 노출수가 보장됩니다.
L'ORÉAL에서는 독일 내 디지털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3개월 동안 CPM 마스트헤드 베타 버전을 테스트했습니다. iBeauty 대행사 리드인 Uwe Roschmann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YouTube 마스트헤드의 도달범위와 인지도 옵션에 타겟팅 옵션을 추가적으로 선택한 것은 L'ORÉAL의 향수 브랜드 Diesel 및 Cacharel의 미디어 전략과 잘 맞아떨어졌어요.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에는 특히 인구통계 및 잠재고객 세그먼트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Cacharel의 데스크톱 및 모바일 마스트헤드 샘플
YouTube 홈 피드 상단의 프리미엄 게재위치, 도달범위 보장, 유연한 CPM 구매 옵션 덕분에 마스트헤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여기에서 나만의 콘텐츠와 맞춤설정을 적용한 마스트헤드를 미리 확인해 보세요. 이 게재위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Google 영업팀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게시자: Amy Vaduthalakuzhy, YouTube 광고 제품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