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6일
검색결과 페이지에 게재된 광고가 얼마나 눈에 띄는지 파악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11월에는 광고가 페이지 상단과 페이지 절대 상단에 게재되는 비율을 나타내는 '노출수(절대 상단) %' 및 '노출수(상단) %'가 도입됩니다. 이 새로운 측정항목을 사용하면 평균 게재순위보다 페이지 내 가시도를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측정항목을 보완하는 '절대 상단 노출 점유율' 및 '검색(상단) 노출 점유율'이 도입됩니다. 게재순위를 최적화하려면 이 측정항목을 사용하면 됩니다. 검색결과에서 눈에 잘 띄는 위치에 광고를 게재하는 것이 목표라면 타겟 노출 점유율 스마트 자동 입찰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 고객은 상단 및 절대 상단 노출 점유율 측정항목을 통해 검색결과 페이지에서 광고가 게재되는 위치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해 왔습니다. 첫 번째 광고 게재순위를 점해야 할 때에 새로운 측정항목에 초점을 맞춰 보다 효과적으로 입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Kelsey Hadaller, Hanapin Marketing의 선임 회계 관리자 |
가시도 파악을 위한 새로운 측정항목을 도입하게 되면서 올해 11월부터 평균 게재순위를 더 이상 제공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현재 평균 게재순위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제부터 새로운 측정항목을 사용하여 가시도를 측정하고 최적화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자: Pallavi Naresh, Google Ads 제품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