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애널리틱스를 사용하면 필터를 적용하여 URL의 이름을 변경하는 속성 보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접근 방법은 해당 속성 보기의 URL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대체하므로 변경된 형식으로만 데이터를 볼 수 있고 그룹 속성 보기에서 개별 페이지를 자세히 볼 수는 없습니다.
이 접근 방법에는 분류 방법론으로 인한 추가적인 제한 사항이 있습니다. URL 구조 자체만으로 콘텐츠를 지정할 개념 그룹을 파악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은 모든 URL을 콘텐츠 ID 번호만 구별하고 사실상 동일한 방식으로 표시합니다. 이 경우 URL이 너무 비슷해서 필터링된 속성 보기를 적용해도 이러한 URL을 효율적으로 분류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추적 코드를 사용하여 콘텐츠를 지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에 필터링된 속성 보기를 사용하여 콘텐츠 그룹을 시뮬레이션한 경우 새 콘텐츠 분류 기능을 대신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콘텐츠 분류를 사용 설정한 다음 데이터에 대해 이전 분류 필터가 적용되지 않은 다른 속성 보기를 만듭니다. 이전 데이터를 비교하기 위해 이전 필터링된 속성 보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세 가지 방법 중 어느 방법으로도 여러 그룹에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추적 코드를 사용하는 경우 5개의 그룹(색인 번호 1~5)에만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고, 이후 조회 시 동일한 색인 번호로 호출하면 최근 호출이 우선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