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일부터 모든 표준 UA 속성에 대한 지원 종료가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 7월 1일까지는 UI 및 API를 통해 UA 속성의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보관처리하기 전에
UA 데이터를 보관처리해야 하는 분명한 비즈니스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UA 속성의 최대한 많은 데이터를 보관처리하기 전에 다음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모든 상세 수준에서 모든 데이터를 보관처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 데이터 요구사항은 비즈니스의 의사결정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 데이터 보관처리 및 유지보수 프로세스에 쏟는 노력에 비해 데이터에서 얻을 만한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UA 데이터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방법은 먼저 UA 속성의 데이터에 의존하는 모든 이해관계자를 나열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해당 이해관계자가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보고서 목록과 이해관계자 및 비즈니스 경영진이 연간 또는 분기별 계획을 위해 사용하는 보고서 목록을 작성합니다. 이러한 각 보고서의 필수 측정기준, 측정항목, 필터, 기간을 결정하면 기존 UA 데이터에서 비즈니스의 요구사항 대부분이 포함된 목록이 작성됩니다.
UA 데이터 보관처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제한사항에 유의해야 합니다.
- 표준 UA 속성을 사용하는 경우 조회 수준 데이터를 BigQuery로 내보낼 수 없습니다.
- 자세한 조회 수준 데이터를 내보내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 합산 데이터의 경우 측정항목, 측정기준, 기간의 모든 조합을 내보낼 수는 없습니다.
UA 데이터를 보관처리하는 방법
더 작은 속성에서 UA 데이터를 보관처리하는 쉬운 방법 중 하나는 UI에서 보고서를 만들고 거기에서 Sheets 또는 CSV로 내보내는 것입니다. 내보내기가 5,000행으로 제한되므로 데이터가 제한된 보고서에 대해 이 작업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UA 데이터를 보관처리하는 데 권장되는 방법은 Google 애널리틱스 스프레드시트 부가기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먼저 부가기능을 설치합니다. 그런 다음 Google에서 만든 이 템플릿 보고서를 복사합니다. 3행의 '보기 ID'를 속성의 보기 ID로 바꾸고 기간도 업데이트하세요. 상당히 긴 기간을 추가하면 부가기능이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다음 보고서를 실행합니다. 이렇게 하면 GA UI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보고서의 데이터를 내보냅니다. 보고서 실행이 완료되면 BigQuery에서 이 데이터를 직접 쿼리하거나 Looker Studio를 사용하여 BigQuery에서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보관처리하려는 보기마다 이 프로세스를 반복해야 합니다.
어느 솔루션도 비즈니스 니즈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Google Analytics Reporting API v4를 사용하여 자체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Google Marketing Platform 인증 파트너 중 한 곳에 맞춤설정된 솔루션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