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관심분야 및 인구통계 카테고리를 토대로 광고가 게재되지 않도록 차단했습니다.
맞춤 광고(이전의 관심기반 광고)가 게재되지 않도록 차단했더라도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관심분야 및 인구통계 카테고리를 토대로 광고를 게재하는 방식을 선택 해제했을지라도 사이트에서는 광고주 사이트 방문과 같은 사용자와 광고주의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광고가 계속 게재됩니다(이를 리마케팅이라고 함). 따라서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리마케팅에 관한 내용도 반영되어야 합니다.
Google의 개인정보처리방침 정보를 검토한 후 사이트의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자 사이트와 관련 법이 국가마다 다르므로 구체적인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제공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
